언어치료과

융복합 재활전문가 양성학과!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!!

2000년에 개설된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‘2급언어재활사’와 ‘보육교사 2급 및 장애영유아보육교사’등 복수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울산 유일의 언어치료 전공학과입니다.

2013년부터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되었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, 정부는 2025년 유보통합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유치원·어린이집 통합기관을 출범시켜 사실상 3~5세 아동에 대한 무상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고. 또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개정을 통해 장애로 인한 발달상의 개인차로 인해 단일 교육과정으로는 그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보고 장애아동의 조기발견 및 조기중재를 위한 발달 바우처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언어치료 및 장애아 교육 분야가 크게 발전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장애의 조기진단은 물론 언어치료와 특수교육에 대한 이론 및 현장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재활교육 현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융·복합 재활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.

특히 우리 학과는 현장중심 역량기반 교육과정 도입 및 운영을 기반으로, 학교기업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를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언어치료 현장실습과 울산,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다양한 어린이집과 연계한 현장맞춤형 장애영유아보육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또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을 통해 3년제 전문학사과정 이수 후 1년의 전공심화과정을 더 이수하면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복수전공을 통해 진로의 질과 폭이 넓은 울산 유일의 언어치료 전공학과로서, 창의, 인성 및 소통 능력을 겸비한 융·복합 재활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사회 의사소통장애 및 장애영유아보육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울산 유일의 언어치료 전공학과! 새로운 자부심을 갖자!!
Only One! New Pride!!

언어치료과 학과장 신상인